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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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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는 상행선, 너는 하행선!
작 성 자 신창훈 전문가
작 성 일 2016-10-24 오후 5:34:37 조 회 수 7016

시장 주도 업종에 대해서는 이미 앞선 시황에서 살펴 드렸으므로 그대로 보이는데로 했다면 괜찮은 시장.

다만, 아직도 대세의 맥을 읽지 못하고 기존 성장주, 중소형주, 코스닥주위주로 했다면 시장은 참 힘들 수 있는 구간.

 

2016/20161024 업종 비교 차트.JPG

 

투자는 항상 미인주 선발대회이고 주도주에 집중하는 것이지 내려가는 종목을 눌림목이니 머니 하면서 덤비는 것은 패자의 방식.

 

대형주, 특히 은행주와 인프라 유틸리티 관련주의 강세는 이미 몇 달 전부터 강조한 경기 부양책에서 통화정책에서 재정정책으로 무게 중심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

장단기 금리차를 확대 시켜서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키기 위한 각국의 노력. 여기에 더불어 한계에 다다른 부동산 부양책이 꺽이면서 나오는 현상.

코스닥과 중소형주는 제한적인 종목에서 제한적 시세 외에는 접근 여전히 어렵고, 민감한 안목을 가진 투자자외에는 투매가 나오거나 혹은 바닥을 잡는 것을 확인하고 접근 필요.

 

통화정책, 유동성 정책이 마무리 될 때는 항상 성장주는 조정이 심하게 들어가고 개별주는 특히 더 심하다는 것은 항상 반복된 현상이고 여기에 연기금등 지수 플레이로 인해 기관의 중소형주 지속적인 매도와 대차잔고 70조에 육박하는 수급 구조와 코스닥의 코스피보다 더 많은 신용은 지속 중소형주와 코스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이들이 해결 되기 전까지는 기존 흐름이 지속된다고 봐야 하고 변화를 확인하고 본격 코스닥 중소형주 접근이 합리적인 판단이므로 가급적 제한적으로 접근.

 

기존 핵심 주도주들은 꺽일 때까지 들고 가면서 수익을 키우는 전략은 지속 유효.

 

항상 투자는 시장의 중심에 서는 것!

 

10월 19일업종정검 <== 기존 시황 참고

 

10월 24일 Market Key Issues

 

 

모건스탠리 글로벌 무역선행지수와 OECD 무역량 증가율

 

원자재 풍부국 OECD 경기 선행지수등

 

인프라 관련주가 센 사유

 

내년 Big Cycle 대비 현재는 전초전 구간!!! 잘 준비하셔서 소외되지 마시길...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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